윤도현의 뮤직쇼...그리고 사치코...
요새 간혹 회사에서 라디오를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변이 시끄럽거나, 문서작업을 할 때 음악을 듣곤 했었는데,
같은 음악만 듣다보니 지겨워서....KONG을 설치하여 라디오를 간혹 듣는 것이죠...

며칠전엔가.....윤도현의 뮤직쇼를 듣고 있었습니다...

부가킹즈의 틱택톡이란 노래가 흘러나왔던가 그랬습니다.....

이 시점에서 윤도현이 하는 이야기가,

본인은 예전에 클럽에서 자주 들었던 사치코가 자꾸 생각이 난다고 하더군요....
일본 엔카인데 예전에 클럽에서......블루스 타임에 자주 틀어줬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에엥!! 설마 왕형이 열창하시던...그노래?
흐음 과연 브루스타임에 어울리긴 할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한번 해봤습니다.....

결국 어떤 노래를 지칭하는지는 찾지 못했지만...
어떤 네이버 블로그에 엉거주춤님이 작성하신 글에서 아래와 같은 문구를 찾았을 뿐입니다..

"갠적으로 브루스타임때 어김없이 나왔던 사치코란 곡도 잊을 수 없는 명곡이었고요"

이 글의 덧글중에..레이님이 작성하신..

"사치코라는 노래를 제대로 들어본 적은 없지만, 고등학교 때 일어선생님이 잠깐 불러주셔서 기억에 남는데.. 가사 중에 술집이랑 사치코 사치코라고 나오는게 맞나싶네요=ㅁ=ㅎ"

과 그 밑에 달려있는 이네이드님의

"레이님 그 곡 맞답니다. ^^ 체커즈 노래가 참 좋죠~~~ ^^"

라는 덧글을 찾았습니다....

과연 그 곡이 맞는거군요............

다음에 산왕님의 그 노래를 듣게 되면, 케군이랑 브루스라도 춰봐야 겠군요.....후훗
by 알베르트 | 2008/05/08 16:44 | | 트랙백 | 덧글(2)
이벤트?
딩구리가 했던 이벤트를.....

올해 10월경 열어볼까 합니다....^^

고지서와 함께 찾아들 뵐 날이 있겠죠.... 훗..

머리가 왠지 갈수록 멍해지는 것 같은게......얼마전 먹은 소고기 덕분일까요?
by 알베르트 | 2008/05/06 18:37 | 트랙백 | 덧글(8)
영화 "추격자" 관람평
재밌습니다. 10점 만점에 10.5점을 주고 싶군요...

반지의 제왕 이후 영화를 봐도 그저 재미는 있네 정도였는데,
간만에 2시간여를 숨죽여가며 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유영철 사건에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작품입니다.
물론 영화의 대부분의 내용은 픽션이지요.

보통 요새 봤던 잘만든 영화들이 하이라이트때 감동을 좀 주던것에 비해,
이 영화는 시작하자마자, 긴장감을 느끼게 하더니,
구성, 음향, 스토리등을 잘 섞어서 2시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합니다.

김윤석의 연기도 잘 살아났구요.
물론 타짜에서 봤을때도 멋지구나, 괜찮구나 라는 생각이 들던 배우였지만요.

유영철이라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제를
극적 가미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라 모티브만을 얻었기 때문에,
주인공들이 마지막에 어떻게 될까 궁금해 하는 효과도 있구요.

하여간 재미있습니다.

이런 작품은 꼭 많은 사람들이 봐서 흥행에도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by 알베르트 | 2008/02/24 19:24 | | 트랙백 | 덧글(6)
이라크 공습을 경험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라크 공습은 아니구요...

출장으로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선양(심양)과 단동이었습니다.

중국은 구정때면 폭죽을 터뜨릴수 있도록 허가를 해주는데.....
그 기간이 도시정책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제가 갔었던 심양은 구정부터 대보름때까지더라구요.

대보름날........정말 남은 폭죽을 다 터뜨리는데....
하늘은 계속 번쩍번쩍대구.....쿵쾅쿵쾅 팡팡 소리는 끊이지 않으며,
도시 바닥 곳곳은 폭죽으로 인해 불타고 있고.....
차들은 진동으로 인해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고 있더군요.....

좋은 구경이라긴 그렇고......돈주고도 보기 힘든 신기한 구경이었습니다.
서울에서라면 상상조차 할수가 없겠죠.^^

그때문에 중국도시의 공기가 그렇게 안좋나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중국도시의 공기가 안좋은건 가스차량이 많고, 배기가스의 질이 안좋아서로 알고 있습니다.

가서 한 일은 여전히 주유소 순회 및 로그 확인, 프로그램 수정이었구요 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건......

단동에서 바라본 신의주와 압록강이었습니다.
아주 허름한 도시였는데.....

왠지 북한땅이라고 하니, 그 광경이 눈에 남네요..
by 알베르트 | 2008/02/22 16:09 | | 트랙백 | 덧글(3)